1. Flux 방식
Redux, Zustand가 이 유형에 속한다.
top-down 방식
옵저버 패턴
Action이 발생하면, Dispatcher에서 이를 해석한 후 Store에 저장된 정보를 갱신하고, 그 결과가 다시 View로 전달된다.
2. Proxy 방식
MobX가 이 유형에 속한다.
이 유형은 상태를 프록시 객체로 래핑
직접 객체를 다루지 않고, 프록시를 통해 작업을 수행
객체지향 프로그래밍과 잘 맞다.
물론 함수형 프로그래밍과 함께 사용할 수 있긴 하지만, 이들의 핵심 원칙과 기능은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의 원칙과 더 잘 어울린다.
3. Atomic 방식
Recoil, Jotai가 이 유형에 속한다.
이 유형은 전체 상태를 원자 (Atom)으로 나누는 것을 추구한다.
원자는 업데이트 가능하고 구독 가능한 상태의 단위이며, 이들은 서로 다른 부분에서 독립적으로 사용된다.
때문에 상태 관리의 모듈화가 쉽고, 코드의 재사용성이 높아진다.
우리 팀이 Zustand를 쓰는 이유
다른 것도 좋은데.
velog.io
'Frontend' 카테고리의 다른 글
lint와 formatter는 엄연히 다르다. (0) | 2024.07.15 |
---|---|
url 상태관리 (0) | 2024.07.15 |
moduleResolution이란 (0) | 2024.06.08 |
Button 태그에 type을 명시하면 좋은 점 (0) | 2023.07.25 |
브라우저 렌더링 엔진 동작과정 + 웹페이지 속도 최적화 (0) | 2023.03.13 |